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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8 |
늘 새로운 삶의 시작 -끝은 시작이다-2022.2.19.연중 제6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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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2.19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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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7 |
예닮의 여정 -하느님의 자녀로서 자유로운 삶-2023.10.30.연중 제30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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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10.30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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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6 |
나는 누구인가? -자기인식의 겸손과 지혜, 자유와 행복-2023.11.27.연중 제34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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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11.27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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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5 |
“우연은 없다” -모두가 하느님의 섭리다-2024.3.23.사순 제5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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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3.23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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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4 |
어떻게 살아야 하나? 예수님처럼 -주님의 섬김의 종답게, 순종의 대사제답게, 진리의 왕답게-2024.3.29.주님 수난 성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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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3.29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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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3 |
우아하고 품위있는 삶과 죽음 -부활의 희망-2018.6.6. 연중 제9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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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6.06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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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2 |
훌륭하고 기품있는 삶 -하늘 나라 살기-2018.7.30.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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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7.30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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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1 |
누가 진정 슬기로운 수행자修行者인가? -주님 반석 위에 인생집을 짓는 사람-2017.12.7. 목요일 성 암브로시오 주교(340-397)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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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2.07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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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0 |
동정 마리아는 어떤 분이신가? -정주, 찬미, 순종-2017.12.8. 금요일 한국교회의 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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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2.08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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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9 |
“주님, 저는 아니겠지요?” -유다가 문제라면 답은 예수님뿐이다-2018.3.28. 성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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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3.28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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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8 |
“나는 문門이다” -벽壁이 변하여 문門으로-2018.4.23. 부활 제4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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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4.23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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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7 |
무지의 병 -무지에 대한 처방은 하느님뿐이다-2018.10.22.연중 제29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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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10.22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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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6 |
주님의 전사, 믿음의 전사 -영광스러운 변모-2019.2.23. 토요일 성 폴리카르포 주교 순교자(+155)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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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2.23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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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5 |
발효醱酵인생인가 부패腐敗인생인가? -말씀의 소금, 말씀의 효소-2019.2.28.연중 제7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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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2.28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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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4 |
하느님의 꿈 -꿈의 실현-2019.3.22.사순 제2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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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3.22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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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3 |
성소聖召에 충실한 행복한 삶 -믿음의 친교, 희망의 전례, 사랑의 실천-2019.5.12.부활 제4주일(성소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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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5.12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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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2 |
"참 멋지다!" -참 아름답고 거룩한 삶과 죽음-2019.7.13.연중 제14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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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7.13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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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1 |
우리는 누구인가? -주님의 전사戰士, 주님의 학인學人, 주님의 형제兄弟- 2020.1.9. 주님 공현 대축일 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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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1.09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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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0 |
판단의 잣대는 예수님 -사람이 먼저다-2020.1.21.화요일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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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1.21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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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9 |
참 행복한 삶 -선택, 사랑, 예수님-2020.2.16.연중 제6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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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2.16 | 15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