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 |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봉헌 삶의 축복-2022.2.2.수요일 주님 봉헌 축일(축성 생활의 날)
1
|
프란치스코 | 2022.02.02 | 157 |
1967 |
예닮의 여정 -공동체 일치는 선물이자 과제이다-2022.6.2.부활 제7주간 목요일
|
프란치스코 | 2022.06.02 | 157 |
1966 |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I AM with you)”-2023.10.20.연중 제28주간 금요일
|
프란치스코 | 2023.10.20 | 157 |
1965 |
주님의 제자가 되려면 -버림, 따름, 사랑-2023.11.8.연중 제31주간 수요일
|
프란치스코 | 2023.11.08 | 157 |
1964 |
주님의 전사, 사랑의 전사 -영적승리의 순교영성-2023.12.26.화요일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
프란치스코 | 2023.12.26 | 157 |
1963 |
하느님 중심의 참된 삶 -“회개하라, 사랑하라, 진실하라”-2024.2.14.재의 수요일
|
프란치스코 | 2024.02.14 | 157 |
1962 |
참 좋은 배경의 성 요셉 -성가정 교회 공동체-2024.3.19.화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
프란치스코 | 2024.03.19 | 157 |
1961 |
우정의 여정 -주님과 날로 깊어지는 일치의 삶-2024.5.13.부활 제7주간 월요일
|
프란치스코 | 2024.05.13 | 157 |
1960 |
사랑과 회개-2016.3.4. 사순 제3주간 금요일
|
프란치스코 | 2016.03.04 | 158 |
1959 |
종말론적 삶의 축복 -처음이자 마지막처럼-2016.9.7.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
프란치스코 | 2016.09.07 | 158 |
1958 |
벽壁이 변하여 문門으로-찬미와 감사의 삶-2016.11.19.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
프란치스코 | 2016.11.19 | 158 |
1957 |
우리 믿는 이들은 누구인가? -안으로는 주님의 제자弟子, 밖으로는 주님의 사도使徒- 2017.1.20. 연중 제2주간 금요일 히브8,6-13 마르3,13-19
|
프란치스코 | 2017.01.20 | 158 |
1956 |
하늘 나라의 삶 -자비와 용서가 답이다-2018.8.16.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1
|
프란치스코 | 2018.08.16 | 158 |
1955 |
지금이 바로 구원의 때입니다 -과거를 묻지 않는 하느님-2018.2.23. 사순 제1주간 금요일
1
|
프란치스코 | 2018.02.23 | 158 |
1954 |
자유의 여정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2019.4.10.사순 제5주간 수요일
1
|
프란치스코 | 2019.04.10 | 158 |
1953 |
평생과제 -둥근 사랑, 둥근 마음, 둥근 삶-2019.6.18.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1
|
프란치스코 | 2019.06.18 | 158 |
1952 |
언제 어디서나 일하시는 하느님 -하늘 나라의 실현-2019.7.10.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1
|
프란치스코 | 2019.07.10 | 158 |
1951 |
최후의 심판 -심판의 잣대는 사랑의 실천-2019.11.11.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학자(316-397) 축일
1
|
프란치스코 | 2019.11.11 | 158 |
1950 |
영적 건강의 삶 -인간이 물음이라면 하느님은 답이다-2019.12.11. 대림 제2주간 수요일
1
|
프란치스코 | 2019.12.11 | 158 |
1949 |
주님의 연인戀人이자 친구親舊인 우리들 -예닮의 여정-2020.1.2.목요일 성 대 바실리오(330-379)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329/30-389/90) 기념일
1
|
프란치스코 | 2020.01.02 | 1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