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0 |
하느님 맛 -죄에 대한 근본적 처방-2018.5.24. 연중 제7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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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5.24 | 174 |
1879 |
십자가가 답이다 -구원의 길-2017.9.14. 목요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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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9.14 | 174 |
1878 |
빛속에서 친교親交를 나누는 삶 -무지無知의 악惡을 몰아내는 주님의 빛-2016.12.28. 수요일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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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12.28 | 174 |
1877 |
하늘 나라의 비전-비전의 사람, 전통의 사람-2016.7.6.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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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7.06 | 174 |
1876 |
축제의 삶-2016.7.3. 연중 제14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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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7.03 | 174 |
1875 |
자유의 여정 -파스카 삶의 여정-2016.5.5. 부활 제6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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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5.05 | 174 |
1874 |
평화의 선물-2016.4.26. 부활 제5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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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4.26 | 174 |
1873 |
참된 단식 -하느님께서 좋아하는 단식-2024.2.16.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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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2.16 | 173 |
1872 |
행복하여라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2023.10.14.연중 제27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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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10.14 | 173 |
1871 |
꽃자리 -세상의 소금, 세상의 빛-2022.6.7.연중 제10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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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6.07 | 173 |
1870 |
착한 목자 예수님과의 관계 -주님의 양, 주님의 착한목자, 주님의 문지기, 주님의 문-2022.5.9.부활 제4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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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5.09 | 173 |
1869 |
평생 학인 -평생 말씀 공부와 실천-2022.1.23.연중 제3주일(하느님의 말씀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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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1.23 | 173 |
1868 |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그리스도 중심의 삶- 022.1.17.월요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251-356)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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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1.17 | 173 |
1867 |
사랑의 훈련 -“오소서, 주 하느님, 당신이 되게 하소서”-2021.12.16.대림 제3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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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12.16 | 173 |
1866 |
참나의 겸손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2021.9.2.연중 제22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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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09.02 | 173 |
1865 |
예수님의 하루 -기도, 가르침, 치유; 경천애인-2021.1.13.연중 제1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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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01.13 | 173 |
1864 |
성 십자가 예찬 -기도와 회개의 표징이자 구원의 이정표-2020.9.14.월요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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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9.14 | 173 |
1863 |
위의 하늘에 속한 빛의 자녀들인 우리들 -삶은 선물이자 과제이다-2020.4.27.부활 제3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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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4.27 | 173 |
1862 |
내 삶의 성경책 ‘렉시오 디비나’ 하기 -하느님 중심의 삶-2019.12.24. 대림 제4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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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12.24 | 173 |
1861 |
기도와 삶 -기도해야 산다-2019.7.28.연중 제17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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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7.28 | 1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