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
꼭 하늘비 내려야
맑게
흐르는 시냇물인가
비안와도
늘 맑게 흐르는
시냇물이고 싶다
2018.7.18 아침
소망
꼭 하늘비 내려야
맑게
흐르는 시냇물인가
비안와도
늘 맑게 흐르는
시냇물이고 싶다
2018.7.18 아침
단 하나의 소원
하루가 다르다
꽃처럼 살 수는 없나
내 운명이자 사랑
초탈
하느님 그림, 하느님 시
영혼靈魂의 속옷은
이 행복에 사네
은총의 선물들
가가이 봐야 예쁘다
‘고을드 보이Gold boy’, 노년의 향기
귀가준비
내 도반 치과의사
하느님을 본다
하늘 배경의 산처럼
사랑
소망
향기
더 무엇을 바라겠는가
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