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디기 힘들게 하는 것 둘
참으로 짜증나고 화나
견디기 힘들게 하는 것 둘
쓰잘데 없는 생각이 없는 한담閑談, 잡담雜談으로
거룩하고 아까운 시간 오염시키고 죽이는 것
영양가없는 정제精製, 절제節制되지 않은 긴 말로
역시 거룩하고 아까운 시간 오염시키고 죽이는 것
정말 이 둘은
인내의 시험試驗, 인내의 시련試鍊, 인내의 수련修練이다.
참 옹졸한 나다
2019.3.26 아침
견디기 힘들게 하는 것 둘
참으로 짜증나고 화나
견디기 힘들게 하는 것 둘
쓰잘데 없는 생각이 없는 한담閑談, 잡담雜談으로
거룩하고 아까운 시간 오염시키고 죽이는 것
영양가없는 정제精製, 절제節制되지 않은 긴 말로
역시 거룩하고 아까운 시간 오염시키고 죽이는 것
정말 이 둘은
인내의 시험試驗, 인내의 시련試鍊, 인내의 수련修練이다.
참 옹졸한 나다
2019.3.26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52 | 山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15.06.01 | 43 |
751 | 은총의 빛 | 프란치스코 | 2015.06.01 | 76 |
750 | 파스카의 기쁨 | 프란치스코 | 2015.06.02 | 47 |
749 | 새 아침 | 프란치스코 | 2015.06.02 | 49 |
748 | 영원한 삶 | 프란치스코 | 2015.06.03 | 261 |
747 | 참 좋은 健康비결 | 프란치스코 | 2015.06.05 | 51 |
746 | 우리는 山 | 프란치스코 | 2015.06.05 | 46 |
745 | 자연주의자 | 프란치스코 | 2015.06.06 | 75 |
744 | 모두가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6.08 | 53 |
743 | 내 운명을 사랑하라 | 프란치스코 | 2015.06.08 | 469 |
742 | 미사典禮의 아름다움 | 프란치스코 | 2015.06.08 | 107 |
741 | 마음빛 | 프란치스코 | 2015.06.09 | 55 |
740 | 행복 | 프란치스코 | 2015.06.09 | 99 |
739 | 하늘을 바라볼 때 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6.10 | 105 |
738 | 목마름과 아픔 | 프란치스코 | 2015.06.11 | 226 |
737 | 모든 날이 다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6.14 | 146 |
736 | 천산(天山) | 프란치스코 | 2015.06.16 | 58 |
735 | 꽃과 영혼 | 프란치스코 | 2015.06.16 | 54 |
734 | 밤 | 프란치스코 | 2015.06.17 | 42 |
733 | 영혼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5.06.17 | 1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