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9 |
우리의 평생 과제이자 목표 -하느님을 닮아 자비로운 사람이 되는 것-2020.2.23. 연중 제7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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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2.23 | 160 |
1888 |
예수님과 더불어 우리도 부활하였습니다! -빛과 생명과 희망으로-2021.4.3. 성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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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04.03 | 160 |
1887 |
선택받은 우리들의 복된 삶 -환대歡待와 경청敬聽-2021.10.11.연중 제28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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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10.11 | 160 |
1886 |
바라봄의 관상 -하느님 나라의 표징을 읽고 삽시다-2021.11.26.연중 제34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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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11.26 | 160 |
1885 |
새해 2022년 소원 -“어둠속의 빛”-2022.1.3.주님 공현 대축일 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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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1.03 | 160 |
1884 |
성화(聖化)의 여정 -성인(聖人)이 되는 것은 우리의 거룩한 소명(召命)이다-2023.11.22. 수요일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230)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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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11.22 | 160 |
1883 |
성전정화 -성전정화의 일상화- “하루하후, 날마다, 평생-”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1795-1839)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1마카4,36-37.52-59 루카19,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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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11.24 | 160 |
1882 |
하느님 믿음-2015.10.29. 연중 제30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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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0.29 | 161 |
1881 |
떠남의 여정-2016.2.4. 연중 제4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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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2.04 | 161 |
1880 |
“내 말을 들어라(Listen to my voice)” -예수님파냐 사탄파냐?-2016.3.3. 사순 제3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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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3.03 | 161 |
1879 |
“행복하여라, 수평선水平線의 바다가 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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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5.04 | 161 |
1878 |
하느님 중심의 삶`-2016.6.8.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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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6.08 | 161 |
1877 |
공동생활의 축복祝福 -빛과 어둠이 공존共存하는 공동체-2016.9.6.연중 제23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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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9.06 | 161 |
1876 |
기도의 힘-2016.10.28. 금요일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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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10.28 | 161 |
1875 |
복음 선포의 사명-세상의 중심, 세상의 빛-2016.12.3. 토요일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1506-1552)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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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12.03 | 161 |
1874 |
영원한 반려자伴侶者 주님과의 행복한 삶 -깨어있음, 회개, 따름-2018.1.21. 연중 제3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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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1.21 | 161 |
1873 |
성령충만한 삶 -위에서 태어난 사람들-2018.4.10.부활 제2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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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4.10 | 161 |
1872 |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라”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2018.11.4.연중 제31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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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11.04 | 161 |
1871 |
믿음의 여정 -시험, 침묵, 순종, 축복, 치유-2019.7.4.연중 제13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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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7.04 | 161 |
1870 |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모두가 하느님 손안에 있습니다-2019.11.26.연중 제34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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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11.26 | 1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