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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여정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2020.9.20(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1821-1846)와 성 정하상 바오로(1795-1839)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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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9.20 | 150 |
2091 |
참된 수행자의 삶 -희망, 간절함, 항구함, 인내-2020.9.19.연중 제24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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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9.19 | 108 |
2090 |
더불어 여정 중의 공동체 -중심(믿음), 비전(희망), 역할(사랑)-2020.9.18.연중 제24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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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9.18 | 107 |
2089 |
부활 은총의 삶 -사랑, 만남, 회개, 용서, 구원-2020.9.17.연중 제24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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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9.17 | 136 |
2088 |
선물이냐 짐이냐? -하느님이, 기도와 사랑이 답이다-성 고르넬리오 교황(+253)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258)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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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9.16 | 130 |
2087 |
아, 어머니! 고통의 성모 마리아님! -관상, 연민, 비움, 초월-2020.9.15.화요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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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9.15 |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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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십자가 예찬 -기도와 회개의 표징이자 구원의 이정표-2020.9.14.월요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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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9.14 | 173 |
2085 |
어떻게 살 것인가? -사랑하라, 화내지 마라, 자비로워라-2020.9.13.연중 제24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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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9.13 | 139 |
2084 |
반석 위의 인생 성전聖殿 집 -말씀과 기도, 성찬례 실행의 생활화-2020.9.12.연중 제23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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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9.12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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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안開眼의 여정 -무지로부터 깨달음의 앎으로-2020.9.11.연중 제23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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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9.11 |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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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예닮 여정 -무지와 허무에 대한 답은 예수님뿐이다-2020.9.10.연중 제23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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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9.10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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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 -하느님 중심의 초연한 깨어 있는 삶-2020.9.9.연중 제23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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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9.09 |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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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이들의 영적 족보 -전통의 뿌리, 정체성-2020.9.8.화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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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9.08 |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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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眞我)의 꽃자리 삶 -순결과 진실-2020.9.7.연중 제23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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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9.07 | 165 |
2078 |
더불어 여정중의 공동체 생활 -사랑, 기도, 교정-2020.9.6.연중 제23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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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9.06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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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의 여정 -텅빈 충만의 자유와 행복-2020.9.5.연중 제22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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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9.05 |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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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시종, 하느님의 관리인 -하늘 나라 축제의 삶-2020.9.4.연중 제22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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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9.04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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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종 -섬김의 삶에 항구하고 충실한 사람-2020.9.3.목요일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540-604)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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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9.03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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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중심에 깊이 뿌리 내린 삶 -기도, 일치, 치유, 선포-2020.9.2.연중 제22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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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9.02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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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권위의 삶 -주님으로부터 오는 것-2020.9.1.연중 제22주간 화요일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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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9.01 |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