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리본
세월호
불쌍하게, 억울하게
죽은
304명 영혼들을
잊지 말고 기억하라는
기도하라는
진상을 밝혀 달라는
양심을
찌르는, 불편하게 하는
노란 리본
주님의 십자가!
2015.3.15 주일 아침
노란 리본
세월호
불쌍하게, 억울하게
죽은
304명 영혼들을
잊지 말고 기억하라는
기도하라는
진상을 밝혀 달라는
양심을
찌르는, 불편하게 하는
노란 리본
주님의 십자가!
2015.3.15 주일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2 | 자각自覺 | 프란치스코 | 2017.07.16 | 223 |
311 | 외롭고 그리운 섬 | 프란치스코 | 2017.07.13 | 215 |
310 | 희망의 꽃 | 프란치스코 | 2017.07.11 | 157 |
309 | 자유인 | 프란치스코 | 2017.07.01 | 166 |
308 | 향기맡고 | 프란치스코 | 2017.06.19 | 155 |
307 | 나무들 곁에서면 | 프란치스코 | 2017.06.15 | 152 |
306 | 영원을 산다 | 프란치스코 | 2017.06.14 | 128 |
305 | 가만히 바라보며 기다려라 | 프란치스코 | 2017.06.14 | 122 |
304 | 상처받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7.06.11 | 138 |
303 | 오늘도 하느님 찾아 오셨다 | 프란치스코 | 2017.05.26 | 155 |
302 | 저마다 고운 얼굴 내밀고 | 프란치스코 | 2017.05.25 | 97 |
301 | 반복의 위대함 | 프란치스코 | 2017.05.10 | 153 |
300 | 내 여길 놔두고 | 프란치스코 | 2017.04.22 | 144 |
299 | 작은 봄꽃 수선화 | 프란치스코 | 2017.03.23 | 219 |
298 | 수도자의 삶 | 프란치스코 | 2017.03.22 | 275 |
297 | 나 이렇게 산다 | 프란치스코 | 2017.03.22 | 158 |
296 | 노란 수선화 | 프란치스코 | 2017.03.20 | 147 |
295 | 닮고 싶다, 나무야! | 프란치스코 | 2017.03.14 | 118 |
294 | 내 마음 빛 | 프란치스코 | 2017.01.24 | 164 |
293 | 해처럼 | 프란치스코 | 2017.01.24 | 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