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리본
세월호
불쌍하게, 억울하게
죽은
304명 영혼들을
잊지 말고 기억하라는
기도하라는
진상을 밝혀 달라는
양심을
찌르는, 불편하게 하는
노란 리본
주님의 십자가!
2015.3.15 주일 아침
노란 리본
세월호
불쌍하게, 억울하게
죽은
304명 영혼들을
잊지 말고 기억하라는
기도하라는
진상을 밝혀 달라는
양심을
찌르는, 불편하게 하는
노란 리본
주님의 십자가!
2015.3.15 주일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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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 자아초월의 여정 | 프란치스코 | 2020.05.19 | 83 |
250 | 고백 | 프란치스코 | 2020.05.20 | 81 |
249 | 파스카의 사랑 | 프란치스코 | 2020.05.21 | 89 |
248 | 아름다움 | 프란치스코 | 2020.05.21 | 77 |
247 | 파스카의 기쁨 | 프란치스코 | 2020.05.21 | 82 |
246 | 사랑은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20.05.24 | 92 |
245 | 긴 기다림의 인내없이 | 프란치스코 | 2020.05.26 | 96 |
244 | 거대한 산山도 | 프란치스코 | 2020.05.26 | 94 |
243 | 나도 그렇다 | 프란치스코 | 2020.05.27 | 95 |
242 | 늘 푸른 나무 | 프란치스코 | 2020.05.27 | 106 |
241 | 나무 | 프란치스코 | 2020.05.29 | 100 |
240 | 물 | 프란치스코 | 2020.05.29 | 78 |
239 | 불 | 프란치스코 | 2020.05.29 | 87 |
238 | 당신은 | 프란치스코 | 2020.05.31 | 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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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 하늘 사랑만으로 행복한 | 프란치스코 | 2020.06.02 | 90 |
234 | 당신 향기 | 프란치스코 | 2020.06.02 | 96 |
233 | 은총의 선물 | 프란치스코 | 2020.06.03 | 90 |
232 | 성찰省察 | 프란치스코 | 2020.06.03 | 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