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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떠났다
지났다
삶은
흐르는 강이다
지금
여기를 산다
2015.3.16. 저녁
오, 하느님
꿈의 實現
어, 시든 꽃도
당신만 바라 봐도
노란 리본
하느님처럼!
불암산 배경이 되어
하느님의 선물
꽃 그림을 다오
꽃
광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