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시든 꽃도
어, 시든 꽃도
아름답네.
꽃은
폈을 때나 시든 때나
아름답네
사람도 그렇다.
2015.3.18. 아침
어, 시든 꽃도
어, 시든 꽃도
아름답네.
꽃은
폈을 때나 시든 때나
아름답네
사람도 그렇다.
2015.3.18.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2 | 답은 주님 안에 | 프란치스코 | 2015.05.18 | 132 |
231 | 절망은 없다 | 프란치스코 | 2019.12.18 | 132 |
230 | 날마다 휴가 | 프란치스코 | 2023.08.05 | 132 |
229 | 첩첩산중의 삶 | 프란치스코 | 2018.05.05 | 133 |
228 | 확트인 전망이 좋다 | 프란치스코 | 2019.03.14 | 133 |
227 | 닮고 싶다 하느님 품 | 프란치스코 | 2019.04.23 | 133 |
226 | 사랑은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20.06.28 | 133 |
225 | 배를 쓰레기장으로 만들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34 |
224 | 일몰처럼 | 프란치스코 | 2019.01.03 | 134 |
223 | 폭우暴雨속에서도 | 프란치스코 | 2019.08.01 | 134 |
222 | 산 | 프란치스코 | 2015.10.25 | 135 |
221 | 삶과 떠남, 죽음 | 프란치스코 | 2018.10.26 | 135 |
220 | 바다 1 | 프란치스코 | 2015.05.23 | 136 |
219 | 꽃 | 프란치스코 | 2015.05.19 | 136 |
218 | 하루하루가 넘어야 할 산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9.24 | 136 |
217 | 행복 | 프란치스코 | 2015.09.24 | 136 |
216 | 자유가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7.01.13 | 136 |
215 | 소망 | 프란치스코 | 2017.08.29 | 136 |
214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19.01.22 | 136 |
213 | 오늘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21.07.22 | 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