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시든 꽃도
어, 시든 꽃도
아름답네.
꽃은
폈을 때나 시든 때나
아름답네
사람도 그렇다.
2015.3.18. 아침
어, 시든 꽃도
어, 시든 꽃도
아름답네.
꽃은
폈을 때나 시든 때나
아름답네
사람도 그렇다.
2015.3.18.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2 | 부활의 봄 | 프란치스코 | 2016.04.05 | 116 |
231 | 살아있음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16.03.30 | 148 |
230 | 임 사랑으로 늘 | 프란치스코 | 2016.03.28 | 114 |
229 | 하느님 품의 행복한 아기 | 프란치스코 | 2016.03.28 | 152 |
228 | 얼마나 낮게 높이 | 프란치스코 | 2016.03.27 | 88 |
227 | 하느님의 얼굴 | 프란치스코 | 2016.03.27 | 117 |
226 | 내적자유 | 프란치스코 | 2016.03.26 | 110 |
225 | 내 삶의 궁극 목표 | 프란치스코 | 2016.03.26 | 158 |
224 | 천산天山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16.03.26 | 122 |
223 | 맘心과 몸身의 관리 | 프란치스코 | 2016.03.25 | 94 |
222 | 조각彫刻 | 프란치스코 | 2016.03.25 | 66 |
221 | 배경背景의 덕 | 프란치스코 | 2016.03.25 | 87 |
220 | 여한餘恨이 없다 | 프란치스코 | 2016.03.24 | 122 |
219 | 수선화水仙花 | 프란치스코 | 2016.03.24 | 84 |
218 | 당신을 바라보듯 숨쉬듯 | 프란치스코 | 2016.03.23 | 92 |
217 | 주님을 찬미하라 | 프란치스코 | 2016.03.22 | 182 |
216 | 봄밭 | 프란치스코 | 2016.03.21 | 113 |
215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16.03.15 | 96 |
214 | 봄님과 함께 | 프란치스코 | 2016.03.13 | 92 |
213 | 하늘같은 마음이다 | 프란치스코 | 2016.03.03 | 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