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2015.07.18 09:10

살아갈수록

조회 수 7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살아갈수록




살아갈수록

깊어질 수는 없나


넉넉해질 수는 없나

그윽해질 수는 없나


산처럼 

나무처럼


늘 봐도

 늘 새로운 




2015.7.18. 아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2 하느님의 선물 프란치스코 2015.03.14 160
711 하느님의 등불 프란치스코 2015.10.28 175
710 하느님의 두 젖가슴 프란치스코 2015.12.21 264
709 하느님의 나라 프란치스코 2023.05.20 128
708 하느님의 나라 프란치스코 2023.06.08 80
707 하느님의 관상觀想 프란치스코 2016.04.21 104
706 하느님의 강론 프란치스코 2015.08.21 75
705 하느님을 본다 프란치스코 2018.08.05 142
704 하느님은 좋으시겠다 프란치스코 2015.09.14 143
703 하느님만으로 행복하기에 프란치스코 2015.04.18 104
702 하느님 품의 행복한 아기 프란치스코 2016.03.28 150
701 하느님 품 프란치스코 2015.05.12 112
700 하느님 선물 프란치스코 2018.02.12 108
699 하느님 보시니 프란치스코 2015.05.26 47
698 하느님 맞이 프란치스코 2015.12.08 85
697 하느님 그림, 하느님 시 프란치스코 2018.09.13 159
696 하느님 프란치스코 2022.03.13 109
695 하느님 프란치스코 2022.06.08 110
694 하나뿐인 평생 소원 프란치스코 2018.11.09 122
693 푸른 솔 프란치스코 2015.08.03 6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1 Next
/ 41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