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사랑
해바라기
닮고 싶은 꽃
밤에도
이렇게 비오는 날도
늘
깨어있어
그 넘어
보이지 않는 햇님을 바라다 보는
늘
크고 둥근 환한 얼굴
깊디 깊은 사랑
해바라기 사랑, 주변이 환하다
2015.7.24 아침
해바라기 사랑
해바라기
닮고 싶은 꽃
밤에도
이렇게 비오는 날도
늘
깨어있어
그 넘어
보이지 않는 햇님을 바라다 보는
늘
크고 둥근 환한 얼굴
깊디 깊은 사랑
해바라기 사랑, 주변이 환하다
2015.7.24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12 | 겸손하라 | 프란치스코 | 2019.10.24 | 105 |
411 | 꽃 | 프란치스코 | 2020.05.11 | 105 |
410 | 꽃들의 환대 | 프란치스코 | 2020.06.10 | 105 |
409 | 참 사람 | 프란치스코 | 2020.07.06 | 105 |
408 | 나무와 사람 | 프란치스코 | 2021.02.16 | 105 |
407 | 참행복 | 프란치스코 | 2023.04.14 | 105 |
406 | 별밭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23.06.14 | 105 |
405 | 산이 되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24.03.06 | 105 |
404 | 하느님만으로 행복하기에 | 프란치스코 | 2015.04.18 | 106 |
403 | 하느님의 관상觀想 | 프란치스코 | 2016.04.21 | 106 |
402 | 여일如一하라 | 프란치스코 | 2018.01.16 | 106 |
401 | 감상感想과 관상觀想 | 프란치스코 | 2018.01.30 | 106 |
400 | 하늘사랑만으로 행복하기에 | 프란치스코 | 2018.04.06 | 106 |
399 | 행복 기도 | 프란치스코 | 2018.10.18 | 106 |
398 | 관점의 차이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06 |
397 | 세상 어둡다 탓하지 않는다 | 프란치스코 | 2019.03.30 | 106 |
396 | 채소 밭 | 프란치스코 | 2019.05.16 | 106 |
395 | 무공해의 삶 | 프란치스코 | 2019.09.14 | 106 |
394 | 영원한 삶 | 프란치스코 | 2020.04.03 | 106 |
393 | 영원한 도반 | 프란치스코 | 2020.07.19 | 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