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
어제의
도라지꽃 봉오리
활짝 열렸다
개화開花의
깨달음이다.
2015.8.8. 아침
깨달음
어제의
도라지꽃 봉오리
활짝 열렸다
개화開花의
깨달음이다.
2015.8.8.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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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 내적자유 | 프란치스코 | 2016.03.26 | 110 |
651 | 내적혁명 -늘 맑게 흐르는 강같은 삶- | 프란치스코 | 2020.07.24 | 189 |
650 | 너가 그렇다 | 프란치스코 | 2021.09.12 | 91 |
649 | 너도 사랑으로 별들이 되면 | 프란치스코 | 2015.10.16 | 120 |
648 | 너무나 예쁜 | 프란치스코 | 2015.08.27 | 96 |
647 | 넉넉하고 푸근한 생명의 품 | 프란치스코 | 2023.06.01 | 108 |
646 | 노년 인생 | 프란치스코 | 2021.11.10 | 166 |
645 | 노년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21.11.08 | 166 |
644 | 노란 꿈, 노란 불 | 프란치스코 | 2015.03.31 | 190 |
643 | 노란 리본 | 프란치스코 | 2015.03.15 | 131 |
642 | 노란 수선화 | 프란치스코 | 2017.03.20 | 147 |
641 | 노래하는 사람 | 프란치스코 | 2022.11.13 | 162 |
640 | 노승과 노목 | 프란치스코 | 2023.10.28 | 97 |
639 | 높아지면서 넓어지고 깊어지는 | 프란치스코 | 2016.09.15 | 95 |
638 | 누가 알리? 이 행복 | 프란치스코 | 2023.08.03 | 136 |
637 | 눈만 열리면 | 프란치스코 | 2015.10.11 | 85 |
636 | 눈만 열리면 | 프란치스코 | 2019.09.04 | 81 |
635 | 눈부신 날에는 | 프란치스코 | 2024.05.09 | 34 |
634 | 늘 거기 그 자리 | 프란치스코 | 2015.10.20 | 126 |
633 | 늘 당신의 배경이 되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15.05.08 | 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