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원 성전의 성모님
아무리 봐도
성모님이 이쁘지 않다
할머니같다
수도원 성전 성모님이 그러하시다
머리에 화관을 쓰셔도
온갖 꽃꽂이로
단장하셔도
여전 그러하시다
2015.8.16. 아침
수도원 성전의 성모님
아무리 봐도
성모님이 이쁘지 않다
할머니같다
수도원 성전 성모님이 그러하시다
머리에 화관을 쓰셔도
온갖 꽃꽂이로
단장하셔도
여전 그러하시다
2015.8.16.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91 | 달맞이꽃 | 프란치스코 | 2022.07.28 | 104 |
390 | 미사典禮의 아름다움 | 프란치스코 | 2015.06.08 | 105 |
389 | 향기로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15.06.24 | 105 |
388 | 동안거冬安居의 겨울나무들 | 프란치스코 | 2016.12.16 | 105 |
387 | 엄동嚴冬 추위 견뎌냈기에 | 프란치스코 | 2018.03.25 | 105 |
386 | 주님, 당신이십니다! | 프란치스코 | 2019.02.14 | 105 |
385 | 환대는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4.12 | 105 |
384 | 어머니의 눈물 | 프란치스코 | 2022.06.06 | 105 |
383 | 소원 | 프란치스코 | 2022.08.29 | 105 |
382 | 한 눈 가득 들어오는, 가슴 가득 안겨오는 | 프란치스코 | 2023.11.29 | 105 |
381 | 자유 | 프란치스코 | 2015.10.24 | 106 |
380 | 복음 | 프란치스코 | 2019.10.16 | 106 |
379 | 수선화 | 프란치스코 | 2020.03.10 | 106 |
378 | 늘 푸른 나무 | 프란치스코 | 2020.05.27 | 106 |
377 | 마음 | 프란치스코 | 2020.07.14 | 106 |
376 | 능소화꽃 | 프란치스코 | 2021.07.21 | 106 |
375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2.07.12 | 106 |
374 | 넉넉하고 푸근한 생명의 품 | 프란치스코 | 2023.06.01 | 106 |
373 | 찬미는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15.08.04 | 107 |
372 | 영원한 현존現存 | 프란치스코 | 2016.02.12 | 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