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이 하늘이다
꽃은
별이다
무수한
꽃별들 떠오른
지금 여기
땅이 바로 하늘이다
2015.9.11 아침
땅이 하늘이다
꽃은
별이다
무수한
꽃별들 떠오른
지금 여기
땅이 바로 하늘이다
2015.9.11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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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 내 삶의 궁극 목표 | 프란치스코 | 2016.03.26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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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 하느님의 얼굴 | 프란치스코 | 2016.03.27 | 117 |
585 | 얼마나 낮게 높이 | 프란치스코 | 2016.03.27 | 88 |
584 | 하느님 품의 행복한 아기 | 프란치스코 | 2016.03.28 | 152 |
583 | 임 사랑으로 늘 | 프란치스코 | 2016.03.28 | 114 |
582 | 살아있음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16.03.30 | 148 |
581 | 부활의 봄 | 프란치스코 | 2016.04.05 | 116 |
580 | 봄있어야 | 프란치스코 | 2016.04.08 | 89 |
579 | 여백餘白에 대한 사랑 | 프란치스코 | 2016.04.09 | 141 |
578 | 오늘의 복음 | 프란치스코 | 2016.04.10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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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 나를 부끄럽게 하는 때 | 프란치스코 | 2016.04.10 | 148 |
575 | 행복한 삶 | 프란치스코 | 2016.04.11 | 105 |
574 | 자랑 다섯 | 프란치스코 | 2016.04.12 | 74 |
573 | 산山, 강江, 바다海 | 프란치스코 | 2016.04.12 | 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