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넘어야 할 산이다.
모두
용서받았다
모든
빚도 갚았다
은총이다
감사하다
지나온 날들
하루하루가 산이었다
그러나
다 잊었다
미련도 없다
생각나지도 않는다
오늘도, 내일도
하루하루가 넘어야 할 산이다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2015.9.24. 아침
2015.09.24 07:20
하루하루가 넘어야 할 산이다.
조회 수 136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92 | 대추꽃 | 프란치스코 | 2023.06.20 | 91 |
| 591 | 더 무엇을 바라겠는가 | 프란치스코 | 2018.07.19 | 94 |
| 590 | 동심童心 | 프란치스코 | 2022.06.05 | 72 |
| 589 | 동안거 | 프란치스코 | 2021.12.13 | 245 |
| 588 | 동안거冬安居의 겨울나무들 | 프란치스코 | 2016.12.16 | 107 |
| 587 | 둘이자 하나 | 프란치스코 | 2021.02.17 | 110 |
| 586 | 뒤안길 | 프란치스코 | 2020.05.10 | 69 |
| 585 | 들꽃 野生花의 영성 | 프란치스코 | 2015.07.04 | 66 |
| 584 | 들꽃의 영성 | 프란치스코 | 2019.09.28 | 131 |
| 583 | 땅세서도 하늘의 별처럼 | 프란치스코 | 2020.06.11 | 113 |
| 582 | 땅을 지키는 것이 우리를 지키는 것이다. | 프란치스코 | 2021.03.11 | 86 |
| 581 | 땅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16.02.17 | 91 |
| 580 | 땅이 하늘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15.06.27 | 75 |
| 579 | 땅이 하늘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16.04.24 | 103 |
| 578 | 땅이 하늘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21.03.11 | 117 |
| 577 | 땅이 하늘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9.11 | 122 |
| 576 | 땅이 하늘이다 | 프란치스코 | 2021.04.17 | 66 |
| 575 | 마음 | 프란치스코 | 2015.09.15 | 101 |
| 574 | 마음 | 프란치스코 | 2020.07.14 | 108 |
| 573 | 마음 하늘 | 프란치스코 | 2015.09.06 | 1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