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덩어리
황홀한
외출인가
내공의
기쁨인가
숨어
익어가다
가을
때되어
마침내
모습 드러낸
크고 둥근
환한 얼굴 호박
아름답다
축복덩어리다
행복한
하루의 시작이다
2015.10.1 아침
축복덩어리
황홀한
외출인가
내공의
기쁨인가
숨어
익어가다
가을
때되어
마침내
모습 드러낸
크고 둥근
환한 얼굴 호박
아름답다
축복덩어리다
행복한
하루의 시작이다
2015.10.1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51 | 나를 부끄럽게 하는 때 | 프란치스코 | 2016.04.10 | 146 |
650 | 살아있음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16.03.30 | 146 |
649 | “나를 닮아라!” | 프란치스코 | 2015.09.24 | 146 |
648 | 노란 수선화 | 프란치스코 | 2017.03.20 | 145 |
647 | 소망所望 | 프란치스코 | 2015.11.06 | 145 |
646 | 여여如如한 삶1 | 프란치스코 | 2019.11.07 | 144 |
645 | 견디기 힘들게 하는 것 둘 1 | 프란치스코 | 2019.03.26 | 144 |
644 | 모든 날이 다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6.14 | 144 |
643 | 사막의 성자聖者 | 프란치스코 | 2018.01.16 | 143 |
642 | 믿음의 품 | 프란치스코 | 2023.03.28 | 143 |
641 | “와서 보고 배우라!” | 프란치스코 | 2015.09.19 | 143 |
640 | 하느님은 좋으시겠다 | 프란치스코 | 2015.09.14 | 143 |
639 | 주님을 찬미하라 | 프란치스코 | 2022.08.03 | 142 |
638 | 좋은 배경의 공동체 | 프란치스코 | 2019.04.10 | 142 |
637 | 하느님을 본다 | 프란치스코 | 2018.08.05 | 142 |
636 | 내 여길 놔두고 | 프란치스코 | 2017.04.22 | 142 |
635 | 휴가休暇 | 프란치스코 | 2017.01.03 | 142 |
634 | 유언 | 프란치스코 | 2020.04.23 | 141 |
633 | 이열치열以熱治熱 | 프란치스코 | 2016.08.16 | 141 |
632 | 소원 | 프란치스코 | 2016.05.07 | 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