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꿈이자 행복은
예전 교편시절
유일한 꿈이자 행복은
맡은 반 아이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었다
지금 수도생활
유일한 꿈이자 행복은
하느님만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다
2015.4.9. 아침
유일한 꿈이자 행복은
예전 교편시절
유일한 꿈이자 행복은
맡은 반 아이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었다
지금 수도생활
유일한 꿈이자 행복은
하느님만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다
2015.4.9.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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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개나리 | 프란치스코 | 2018.04.03 | 67 |
30 | 강복 | 프란치스코 | 2020.05.11 | 85 |
29 | 강론 쓰기 | 프란치스코 | 2021.08.30 |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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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감사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22.04.03 | 111 |
25 | 감사 고백 | 프란치스코 | 2015.08.15 | 100 |
24 | 감격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22.06.28 | 124 |
23 | 간원懇願 | 프란치스코 | 2015.11.23 | 200 |
22 | 간원懇願 | 프란치스코 | 2020.07.09 | 123 |
21 | 간원懇願 | 프란치스코 | 2021.08.17 | 52 |
20 | 가을인생 | 프란치스코 | 2016.09.19 | 141 |
19 | 가을인생 | 프란치스코 | 2021.08.19 | 85 |
18 | 가을의 소리 | 프란치스코 | 2022.08.30 | 140 |
17 | 가을 인생 | 프란치스코 | 2021.12.01 | 119 |
16 | 가을 꿈 | 프란치스코 | 2015.10.13 |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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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가로등 | 프란치스코 | 2015.05.23 | 43 |
13 | 가가이 봐야 예쁘다 | 프란치스코 | 2018.09.05 | 1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