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영광으로 빛나는 삶이다
혼자가 아니다
하나이자 둘이다
하늘 배경의
불암산
불암산 배경의
요셉수도원
단풍나무 배경의
예수부활상
하느님 배경의
나
공동체 배경의
나
하느님과 나는
공동체와 나는 하나다
하느님과 우정을
깊이하는 것이
공동체와 우정을
깊이하는 것이
생명의 길이다
주님 영광으로 빛나는 삶이다.
2016.1.17. 새벽
주님의 영광으로 빛나는 삶이다
혼자가 아니다
하나이자 둘이다
하늘 배경의
불암산
불암산 배경의
요셉수도원
단풍나무 배경의
예수부활상
하느님 배경의
나
공동체 배경의
나
하느님과 나는
공동체와 나는 하나다
하느님과 우정을
깊이하는 것이
공동체와 우정을
깊이하는 것이
생명의 길이다
주님 영광으로 빛나는 삶이다.
2016.1.17. 새벽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1 | 하느님의 두 젖가슴 | 프란치스코 | 2015.12.21 | 264 |
610 | 여백의 미美-겨울 풍경이 좋다 | 프란치스코 | 2016.01.07 | 505 |
609 |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16.01.15 | 98 |
608 | 하느님의 포옹抱擁 | 프란치스코 | 2016.01.16 | 114 |
» | 주님 영광으로 빛나는 삶이다 | 프란치스코 | 2016.01.17 | 141 |
606 | 겨울 나무 | 프란치스코 | 2016.01.19 | 113 |
605 | 하루에 평생平生을 사네 | 프란치스코 | 2016.02.06 | 137 |
604 | 사랑에 불타는 청춘이어라 | 프란치스코 | 2016.02.07 | 138 |
603 | 주님의 선물 | 프란치스코 | 2016.02.12 | 191 |
602 | 영원한 현존現存 | 프란치스코 | 2016.02.12 | 107 |
601 | 임의 얼굴 | 프란치스코 | 2016.02.15 | 109 |
600 | 땅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16.02.17 | 89 |
599 | 하늘같은 마음이다 | 프란치스코 | 2016.03.03 | 201 |
598 | 봄님과 함께 | 프란치스코 | 2016.03.13 | 90 |
597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16.03.15 | 94 |
596 | 봄밭 | 프란치스코 | 2016.03.21 | 111 |
595 | 주님을 찬미하라 | 프란치스코 | 2016.03.22 | 180 |
594 | 당신을 바라보듯 숨쉬듯 | 프란치스코 | 2016.03.23 | 90 |
593 | 수선화水仙花 | 프란치스코 | 2016.03.24 | 82 |
592 | 여한餘恨이 없다 | 프란치스코 | 2016.03.24 | 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