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나무
군더더기 없이
환상 없이
본질로 서있는
겨울나무
날마다
떠오르는 태양
맞이하는
기쁨에 산다
2016.1.19
겨울 나무
군더더기 없이
환상 없이
본질로 서있는
겨울나무
날마다
떠오르는 태양
맞이하는
기쁨에 산다
2016.1.19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1 | 임의 얼굴 | 프란치스코 | 2016.02.15 | 109 |
210 | 영원한 현존現存 | 프란치스코 | 2016.02.12 | 107 |
209 | 주님의 선물 | 프란치스코 | 2016.02.12 | 191 |
208 | 사랑에 불타는 청춘이어라 | 프란치스코 | 2016.02.07 | 138 |
207 | 하루에 평생平生을 사네 | 프란치스코 | 2016.02.06 | 137 |
» | 겨울 나무 | 프란치스코 | 2016.01.19 | 113 |
205 | 주님 영광으로 빛나는 삶이다 | 프란치스코 | 2016.01.17 | 141 |
204 | 하느님의 포옹抱擁 | 프란치스코 | 2016.01.16 | 114 |
203 |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16.01.15 | 98 |
202 | 여백의 미美-겨울 풍경이 좋다 | 프란치스코 | 2016.01.07 | 505 |
201 | 하느님의 두 젖가슴 | 프란치스코 | 2015.12.21 | 264 |
200 | 임 맞이하는 기쁨에 산다. | 프란치스코 | 2015.12.13 | 188 |
199 | 이 기쁨에 산다 | 프란치스코 | 2015.12.12 | 174 |
198 | 겨울나무 | 프란치스코 | 2015.12.08 | 112 |
197 | 하느님 맞이 | 프란치스코 | 2015.12.08 | 85 |
196 | 아침 노을 | 프란치스코 | 2015.12.07 | 141 |
195 | 임맞을 준비는 끝났다 | 프란치스코 | 2015.11.24 | 182 |
194 | 행복하여라 | 프란치스코 | 2015.11.24 | 139 |
193 | 간원懇願 | 프란치스코 | 2015.11.23 | 198 |
192 | 하늘이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5.11.20 | 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