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평생平生을 사네
날마다
설레는 마음으로
잠깨는 새벽
일출日出
찬란할 때는
가슴 뛰는 소년少年
한낮
햇빛 밝을 때는
찬미讚美의 청년靑年
일몰日沒
고요할 때는
원숙圓熟한 노년老年
감사感謝으로
하루를 끝내고
잠자리에 드는 밤
하루에
평생平生을 사네
더 바랄 것 무엇이 있겠나
2016.2.6. 일출 찬란한 아침에
하루에 평생平生을 사네
날마다
설레는 마음으로
잠깨는 새벽
일출日出
찬란할 때는
가슴 뛰는 소년少年
한낮
햇빛 밝을 때는
찬미讚美의 청년靑年
일몰日沒
고요할 때는
원숙圓熟한 노년老年
감사感謝으로
하루를 끝내고
잠자리에 드는 밤
하루에
평생平生을 사네
더 바랄 것 무엇이 있겠나
2016.2.6. 일출 찬란한 아침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11 | 2022년 새해 소원 | 프란치스코 | 2021.12.12 | 233 |
810 | CCTV | 프란치스코 | 2015.05.29 | 70 |
809 | ‘고을드 보이Gold boy’, 노년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8.09.04 | 174 |
808 | ‘영혼의 꽃’으로 살라고 | 프란치스코 | 2015.07.30 | 86 |
807 | “나도 여기 있어요!” | 프란치스코 | 2015.08.16 | 214 |
806 | “나를 닮아라!” | 프란치스코 | 2015.09.24 | 146 |
805 | “붕어빵 4개 천원!” | 프란치스코 | 2019.10.08 | 148 |
804 | “와서 보고 배우라!” | 프란치스코 | 2015.09.19 | 143 |
803 | 山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15.06.01 | 41 |
802 | 詩가 찾아 왔네! | 프란치스코 | 2023.11.26 | 60 |
801 | 詩가 찾아 왔다! | 프란치스코 | 2023.11.25 | 51 |
800 | 가가이 봐야 예쁘다 | 프란치스코 | 2018.09.05 | 177 |
799 | 가로등 | 프란치스코 | 2015.05.23 | 41 |
798 | 가만히 바라보며 기다려라 | 프란치스코 | 2017.06.14 | 120 |
797 | 가을 꿈 | 프란치스코 | 2015.10.13 | 180 |
796 | 가을 인생 | 프란치스코 | 2021.12.01 | 117 |
795 | 가을의 소리 | 프란치스코 | 2022.08.30 | 138 |
794 | 가을인생 | 프란치스코 | 2016.09.19 | 139 |
793 | 가을인생 | 프란치스코 | 2021.08.19 | 83 |
792 | 간원懇願 | 프란치스코 | 2015.11.23 | 1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