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선물
봄비
내리는 날
어둠과
고요
평화平和와
깊이
주님의 선물
참 좋다
뿌리살이
행복
아무도
모를 거다
2016.2.12. 아침
주님의 선물
봄비
내리는 날
어둠과
고요
평화平和와
깊이
주님의 선물
참 좋다
뿌리살이
행복
아무도
모를 거다
2016.2.12.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72 | 해바라기 사랑 | 프란치스코 | 2015.07.24 | 84 |
771 | 해바라기 가족 | 프란치스코 | 2015.08.03 | 129 |
770 | 해바라기 | 프란치스코 | 2016.08.08 | 148 |
769 | 해맞이꽃 | 프란치스코 | 2023.08.10 | 203 |
768 | 해마다 폈다지는 봄꽃들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4.18 | 99 |
767 | 함께 나누는 사랑 | 프란치스코 | 2019.04.18 | 89 |
766 | 한결같은 산山 | 프란치스코 | 2015.09.05 | 86 |
765 | 한 눈 가득 들어오는, 가슴 가득 안겨오는 | 프란치스코 | 2023.11.29 | 107 |
764 | 하안거夏安居 | 프란치스코 | 2020.06.25 | 110 |
763 | 하루하루의 삶 | 프란치스코 | 2020.06.21 | 102 |
762 | 하루하루가 축제다 | 프란치스코 | 2022.08.31 | 148 |
761 | 하루하루가 넘어야 할 산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9.24 | 136 |
760 | 하루에 평생平生을 사네 | 프란치스코 | 2016.02.06 | 139 |
759 | 하루만 산다 | 프란치스코 | 2018.02.14 | 183 |
758 | 하루가 다르다 | 프란치스코 | 2018.10.02 | 95 |
757 | 하늘향한 끝없는 사랑이 | 프란치스코 | 2023.12.15 | 130 |
756 | 하늘처럼 | 프란치스코 | 2018.01.09 | 83 |
755 | 하늘이 되었다-지평선- | 프란치스코 | 2016.04.20 | 122 |
754 | 하늘이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5.11.20 | 119 |
753 | 하늘의 말씀 | 프란치스코 | 2020.03.05 | 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