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바라보듯 숨쉬듯
하늘을
대지大地를 바라봄이
참 좋습니다
당신을
바라보듯
하늘을 대지를 바라봅니다
당신을
숨쉬듯
하늘을 대지를 숨쉽니다
넉넉하고
편안한
맑고 향기로운 당신이십니다.
2016.3.23. 새벽
2016.03.23 04:44
당신을 바라보듯 숨쉬듯
조회 수 92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72 | 나무들 곁에서면 | 프란치스코 | 2017.06.15 | 152 |
| 671 | 하느님 품의 행복한 아기 | 프란치스코 | 2016.03.28 | 152 |
| 670 | 축복덩어리 | 프란치스코 | 2015.10.01 | 152 |
| 669 | 당신이 되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23.12.21 | 151 |
| 668 | 불암산 품 | 프란치스코 | 2022.07.28 | 151 |
| 667 | 어머니의 품 | 프란치스코 | 2019.04.24 | 151 |
| 666 | 슬퍼하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8.05.19 | 151 |
| 665 | 배경이 되라고 | 프란치스코 | 2022.07.26 | 150 |
| 664 | “붕어빵 4개 천원!” | 프란치스코 | 2019.10.08 | 150 |
| 663 | 이 행복에 산다 | 프란치스코 | 2017.01.05 | 150 |
| 662 | 오늘 지금 여기 이 자리 | 프란치스코 | 2022.06.12 | 149 |
| 661 | 개탄慨嘆하다 | 프란치스코 | 2019.10.24 | 149 |
| 660 | 환희와 행복 충만한 삶 | 프란치스코 | 2019.09.05 | 149 |
| 659 |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19.05.16 | 149 |
| 658 | 관상觀想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16.05.05 | 149 |
| 657 | 나 겨울에는 | 프란치스코 | 2023.12.03 | 148 |
| 656 | 하루하루가 축제다 | 프란치스코 | 2022.08.31 | 148 |
| 655 | 해바라기 | 프란치스코 | 2016.08.08 | 148 |
| 654 | 고백 | 프란치스코 | 2016.05.11 | 148 |
| 653 | 배경의 사랑은 이런 것 | 프란치스코 | 2016.04.22 | 14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