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2016.03.24 05:43

여한餘恨이 없다

조회 수 12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여한餘恨이 없다




새벽마다

그분에


목말라

눈떴고


눈뜨면

목말랐다


지금도 그렇다

여한餘恨이 없다



2016.3.24. 새벽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2 진정한 영적 삶 프란치스코 2015.08.20 81
611 진정 사랑은 이런 것 프란치스코 2016.05.10 209
610 진리의 연인 프란치스코 2019.11.22 153
609 지혜의 눈 프란치스코 2022.04.20 91
608 지혜 프란치스코 2018.10.02 92
607 지금 여기 프란치스코 2015.03.16 126
606 지금 여기 프란치스코 2016.01.15 98
605 중심 잡기 프란치스코 2015.10.18 116
604 죽음을 두러워하지 마라 프란치스코 2019.09.04 115
603 주맞이꽃밭 프란치스코 2019.08.15 87
602 주님의 여전사女戰士 어머니들 프란치스코 2020.06.24 96
601 주님의 얼굴 프란치스코 2018.03.10 80
600 주님의 시냇물 프란치스코 2023.07.21 86
599 주님의 수인囚人 프란치스코 2018.11.12 71
598 주님의 선물 프란치스코 2016.02.12 191
597 주님을 찬미하라 프란치스코 2016.03.22 180
596 주님을 찬미하라 프란치스코 2022.08.03 142
595 주님만 닮자 프란치스코 2018.03.12 80
594 주님과 함께 프란치스코 2020.05.14 64
593 주님, 저를 축복하소서 프란치스코 2017.12.16 161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41 Next
/ 41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