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心과 몸身의 관리
지금 여기
깨어
맘心과 몸身도
두루
돌보고
달래고
보살펴야 한다
거룩한 의무다
2016.3.25
맘心과 몸身의 관리
지금 여기
깨어
맘心과 몸身도
두루
돌보고
달래고
보살펴야 한다
거룩한 의무다
2016.3.25
초록빛 생명의 옷
지혜의 눈
단비같은 기도
내 영혼
맘心과 몸身의 관리
은총의 빛
더 무엇을 바라겠는가
삶이 문제요 답이다
지혜
하늘 길
파스카의 봄꽃들
새삼스런 깨달음
오늘의 소망
반가운 당신
사랑은 저렇게 하는 거다
하늘길
소망
참 좋은 선물
그리운 당신
높아지면서 넓어지고 깊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