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心과 몸身의 관리
지금 여기
깨어
맘心과 몸身도
두루
돌보고
달래고
보살펴야 한다
거룩한 의무다
2016.3.25
맘心과 몸身의 관리
지금 여기
깨어
맘心과 몸身도
두루
돌보고
달래고
보살펴야 한다
거룩한 의무다
2016.3.25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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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 주님, 당신이십니다! | 프란치스코 | 2019.02.14 | 105 |
590 | 주님 영광으로 빛나는 삶이다 | 프란치스코 | 2016.01.17 | 141 |
589 | 주님 배경의 나무가 되어 | 프란치스코 | 2019.04.17 | 96 |
588 | 주님 | 프란치스코 | 2024.04.04 | 68 |
587 | 좌우명 -산과 강- | 프란치스코 | 2021.10.12 | 149 |
586 | 좋은 배경의 공동체 | 프란치스코 | 2019.04.10 | 142 |
585 | 좋은 방, 좋은 얼굴, 좋은 마음 | 프란치스코 | 2018.11.03 | 129 |
584 | 존재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6.06.21 | 188 |
583 | 존재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8.12.19 | 217 |
582 | 조각彫刻 | 프란치스코 | 2016.03.25 | 64 |
581 | 조각彫刻 | 프란치스코 | 2018.02.15 | 90 |
580 | 정주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20.07.04 | 96 |
579 | 정주의 삶자체가 휴가인데 | 프란치스코 | 2020.11.09 | 189 |
578 | 정주의 불암산도 | 프란치스코 | 2019.07.21 | 85 |
577 | 정주2 | 프란치스코 | 2019.06.06 | 101 |
576 | 정주(定住)의 겨울 배나무들 | 프란치스코 | 2023.11.27 | 96 |
575 | 정주 | 프란치스코 | 2019.06.06 | 120 |
574 | 정주 | 프란치스코 | 2019.06.27 | 113 |
573 | 정자亭子같은 사람 | 프란치스코 | 2015.07.02 | 75 |
572 | 정자 | 프란치스코 | 2015.07.16 | 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