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心과 몸身의 관리
지금 여기
깨어
맘心과 몸身도
두루
돌보고
달래고
보살펴야 한다
거룩한 의무다
2016.3.25
맘心과 몸身의 관리
지금 여기
깨어
맘心과 몸身도
두루
돌보고
달래고
보살펴야 한다
거룩한 의무다
2016.3.25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71 | 하나뿐인 평생 소원 | 프란치스코 | 2018.11.09 | 122 |
270 | 향기 가득한 마음 항아리가 되었으면 | 프란치스코 | 2019.04.16 | 122 |
269 | 영혼의 양 날개 -찬미와 감사- | 프란치스코 | 2019.07.21 | 122 |
268 | 보석 줍기 | 프란치스코 | 2019.08.22 | 122 |
267 | 치열한 삶 | 프란치스코 | 2019.09.14 | 122 |
266 | 감격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22.06.28 | 122 |
265 | 파스카의 삶 | 프란치스코 | 2019.04.11 | 123 |
264 | 관상가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19.10.12 | 123 |
263 | 평생휴가 | 프란치스코 | 2015.08.26 | 124 |
262 | 늘 거기 그 자리 | 프란치스코 | 2015.10.20 | 124 |
261 | 꽃자리 | 프란치스코 | 2018.03.31 | 124 |
260 | 순수와 열정 | 프란치스코 | 2019.05.16 | 124 |
259 | 맛 | 프란치스코 | 2021.10.11 | 124 |
258 | 꽃처럼, 별처럼 | 프란치스코 | 2023.05.09 | 124 |
257 | 사랑은 저렇게 하는 것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7.28 | 125 |
256 | 기도할 때 | 프란치스코 | 2015.08.04 | 125 |
255 |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15.03.16 | 126 |
254 | 꿈의 實現 | 프란치스코 | 2015.03.18 | 126 |
253 | 하늘 사랑만으로 행복해 | 프란치스코 | 2015.09.02 | 126 |
252 | 빛으로 찾아 오시는 주님 | 프란치스코 | 2016.12.27 | 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