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心과 몸身의 관리
지금 여기
깨어
맘心과 몸身도
두루
돌보고
달래고
보살펴야 한다
거룩한 의무다
2016.3.25
맘心과 몸身의 관리
지금 여기
깨어
맘心과 몸身도
두루
돌보고
달래고
보살펴야 한다
거룩한 의무다
2016.3.25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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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 이제 다시 하루 시작이다 | 프란치스코 | 2023.06.14 | 127 |
271 | 이팦꽃 | 프란치스코 | 2020.05.12 | 155 |
270 | 인생사계 | 프란치스코 | 2023.05.02 | 87 |
269 | 일몰처럼 | 프란치스코 | 2019.01.03 | 132 |
268 | 일출日出 | 프란치스코 | 2015.10.16 | 89 |
267 | 일편단심 | 프란치스코 | 2023.05.08 | 108 |
266 | 임 맞이하는 기쁨에 산다. | 프란치스코 | 2015.12.13 | 188 |
265 | 임 사랑으로 늘 | 프란치스코 | 2016.03.28 | 112 |
264 | 임과 함께 걷는 시간 | 프란치스코 | 2016.05.19 | 203 |
263 | 임맞을 준비는 끝났다 | 프란치스코 | 2015.11.24 | 182 |
262 | 임의 얼굴 | 프란치스코 | 2016.02.15 | 109 |
261 | 자각自覺 | 프란치스코 | 2017.07.16 | 221 |
260 | 자귀나무꽃 | 프란치스코 | 2023.06.19 | 134 |
259 | 자랑 다섯 | 프란치스코 | 2016.04.12 | 72 |
258 | 자리 탓하지 않는다 | 프란치스코 | 2019.03.12 | 101 |
257 | 자아초월의 여정 | 프란치스코 | 2020.05.19 | 83 |
256 | 자연인自然人인 내가 좋다 | 프란치스코 | 2020.03.21 | 118 |
255 | 자연주의자 | 프란치스코 | 2015.06.06 | 73 |
254 | 자유 | 프란치스코 | 2015.09.17 | 108 |
253 | 자유 | 프란치스코 | 2015.10.24 | 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