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산天山의 고백
놀랍다
고맙다
기쁘다
불암산
요셉수도원에서
29년째 정주定住의 삶
주님 안에서
주님과 함께
언제나
그 자리에서
하늘이
산이
나무가
되어 살아왔고
살아 있고, 살아 갈 것이네
더 하나 바램은
도보道生, 도생道步, 도보道死의 삶을
살고 싶다는 것이네.
2016.3.26. 성토요일 새벽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32 | 꽃들의 환대 | 프란치스코 | 2020.06.10 | 105 |
| 231 | 당신 곁에 서면 | 프란치스코 | 2020.06.10 | 98 |
| 230 | 불암산 | 프란치스코 | 2020.06.10 | 86 |
| 229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0.06.10 | 94 |
| 228 | 땅세서도 하늘의 별처럼 | 프란치스코 | 2020.06.11 | 113 |
| 227 | 하루하루의 삶 | 프란치스코 | 2020.06.21 | 102 |
| 226 | 향기로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20.06.21 | 74 |
| 225 | 무아無我의 사랑으로 피어난 진아眞我의 꽃들 | 프란치스코 | 2020.06.22 | 93 |
| 224 | 주님의 여전사女戰士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0.06.24 | 98 |
| 223 | 하안거夏安居 | 프란치스코 | 2020.06.25 | 110 |
| 222 | 사과 | 프란치스코 | 2020.06.25 | 86 |
| 221 | 참행복 | 프란치스코 | 2020.06.26 | 88 |
| 220 | 삶의 훈장 | 프란치스코 | 2020.06.26 | 119 |
| 219 | 사랑은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20.06.28 | 133 |
| 218 | 정주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20.07.04 | 98 |
| 217 | 늘 새로운 삶 | 프란치스코 | 2020.07.06 | 113 |
| 216 | 참 사람 | 프란치스코 | 2020.07.06 | 105 |
| 215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0.07.06 | 102 |
| 214 | 향기 | 프란치스코 | 2020.07.09 | 138 |
| 213 | 간원懇願 | 프란치스코 | 2020.07.09 | 1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