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음의 행복
눈만
열리면
언제
어디나
하느님
얼굴
하느님 찬미하는
모든 피조물
살아있음의
행복
영원한
현재
지금 여기가
하늘나라
2016.3.30 새벽
살아있음의 행복
눈만
열리면
언제
어디나
하느님
얼굴
하느님 찬미하는
모든 피조물
살아있음의
행복
영원한
현재
지금 여기가
하늘나라
2016.3.30 새벽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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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 강복 | 프란치스코 | 2020.05.11 | 85 |
551 | 소망 | 프란치스코 | 2020.05.11 | 62 |
550 | 코로나 클럽발 전파 뉴스를 보고 | 프란치스코 | 2020.05.11 | 85 |
549 | 꽃사랑 | 프란치스코 | 2020.05.11 | 73 |
548 | 예의 | 프란치스코 | 2020.05.10 | 65 |
547 | 설산雪山 | 프란치스코 | 2020.05.10 | 71 |
546 | 뒤안길 | 프란치스코 | 2020.05.10 | 69 |
545 | 당신이 바로 그러하다 -행복 예찬- | 프란치스코 | 2020.05.10 | 101 |
544 | 경천애인 | 프란치스코 | 2020.05.09 | 73 |
543 | 꽃길 | 프란치스코 | 2020.05.09 | 97 |
542 | 삶 | 프란치스코 | 2020.05.09 | 83 |
541 | 사람 | 프란치스코 | 2020.05.08 | 63 |
540 | 배경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20.05.08 | 76 |
539 | 당신은 | 프란치스코 | 2020.05.08 | 73 |
538 | 은총의 빛 | 프란치스코 | 2020.05.03 | 74 |
537 | 아름다운 삶, 사랑스런 삶 | 프란치스코 | 2020.05.02 | 64 |
536 | 성 요셉 | 프란치스코 | 2020.05.02 | 73 |
535 | 사랑 | 프란치스코 | 2020.04.30 | 59 |
534 | 매일 강론 은총 | 프란치스코 | 2020.04.28 | 85 |
533 | 기억하라 | 프란치스코 | 2020.04.26 | 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