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봄
얼마나
기다렸나
하늘 사랑
활짝 꽃으로
피어낼
부활의 봄을
“행복하다”
“충만하다”
하늘 가득 담은
봄꽃들의 고백
이제
이런 하늘 사랑의 추억 있어
여름, 가을, 겨울
지내는 것도 문제 없다
2016.4.5. 아침
부활의 봄
얼마나
기다렸나
하늘 사랑
활짝 꽃으로
피어낼
부활의 봄을
“행복하다”
“충만하다”
하늘 가득 담은
봄꽃들의 고백
이제
이런 하늘 사랑의 추억 있어
여름, 가을, 겨울
지내는 것도 문제 없다
2016.4.5.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31 | 내 소원 셋 | 프란치스코 | 2018.01.16 | 97 |
330 | 비움이 답이다 | 프란치스코 | 2018.01.14 | 107 |
329 | 신망애信望愛의 힘 | 프란치스코 | 2018.01.11 | 138 |
328 | 하늘처럼 | 프란치스코 | 2018.01.09 | 81 |
327 | 걷기가 답이다 | 프란치스코 | 2017.12.31 | 107 |
326 | 역사와 전통 | 프란치스코 | 2017.12.28 | 88 |
325 | 말씀 조각 | 프란치스코 | 2017.12.25 | 129 |
324 | 산이 되고 싶어라 | 프란치스코 | 2017.12.25 | 80 |
323 | 오늘 지금 여기서 | 프란치스코 | 2017.12.23 | 77 |
322 | 광야를 사랑하라 | 프란치스코 | 2017.12.23 | 126 |
321 | 문제와 답 | 프란치스코 | 2017.12.17 | 93 |
320 | 주님, 저를 축복하소서 | 프란치스코 | 2017.12.16 | 161 |
319 | 마음도 그러하다 | 프란치스코 | 2017.12.15 | 74 |
318 | 청정淸淨과 온유溫柔 | 프란치스코 | 2017.12.14 | 95 |
317 | 작은 소망 | 프란치스코 | 2017.12.14 | 65 |
316 | 비움예찬 | 프란치스코 | 2017.11.17 | 186 |
315 | 소원 | 프란치스코 | 2017.10.05 | 182 |
314 | 당신이 되고 싶습니다 | 프란치스코 | 2017.09.03 | 243 |
313 | 소망 | 프란치스코 | 2017.08.29 | 134 |
312 | 자각自覺 | 프란치스코 | 2017.07.16 | 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