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背景과 전망展望
나
여기
수도원에 살아도
내 든든한
배경背景은
늘 하늘에 닿아있는 태백산맥
내 활짝 트인
전망展望은
늘 하늘과 동해東海가 닿아있는 수평선
2016.4.30 아침
배경背景과 전망展望
나
여기
수도원에 살아도
내 든든한
배경背景은
늘 하늘에 닿아있는 태백산맥
내 활짝 트인
전망展望은
늘 하늘과 동해東海가 닿아있는 수평선
2016.4.30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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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1.05.21 | 89 |
571 | 민들레꽃 | 프란치스코 | 2022.04.10 | 89 |
570 | 인생사계 | 프란치스코 | 2023.05.02 | 89 |
569 | 하늘과 산 | 프란치스코 | 2023.10.12 | 89 |
568 | 역사와 전통 | 프란치스코 | 2017.12.28 | 90 |
567 | 하늘 나라 | 프란치스코 | 2019.07.31 | 90 |
566 | 민들레꽃 | 프란치스코 | 2020.04.19 | 90 |
565 | 얼굴 | 프란치스코 | 2020.05.18 | 90 |
564 | 강같은 마음, 바위같은 마음 | 프란치스코 | 2021.06.12 | 90 |
563 | 하느님의 시야로 바라보자 | 프란치스코 | 2022.04.29 | 90 |
562 | 곰국과 우엉차 | 프란치스코 | 2022.05.03 | 90 |
561 | 꽃으로 살자 | 프란치스코 | 2015.07.08 | 91 |
560 | 능소화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15.07.13 | 91 |
559 | 일출日出 | 프란치스코 | 2015.10.16 | 91 |
558 | 땅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16.02.17 | 91 |
557 | 천국 | 프란치스코 | 2018.07.07 | 91 |
556 | 부럽다 겨울나무야 | 프란치스코 | 2018.12.04 | 91 |
555 | 파스카의 사랑 | 프란치스코 | 2020.05.21 | 91 |
554 | 너가 그렇다 | 프란치스코 | 2021.09.12 | 91 |
553 | 영성의 시냇물 | 프란치스코 | 2023.05.07 | 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