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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꼬박
밤을 새웠네
떠오르는
해님
기다리노라
2016.8.8. 아침
하루하루가 축제다
하루하루의 삶
하안거夏安居
한 눈 가득 들어오는, 가슴 가득 안겨오는
한결같은 산山
함께 나누는 사랑
해마다 폈다지는 봄꽃들처럼
해맞이꽃
해바라기 가족
해바라기 사랑
해처럼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