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꼬박
밤을 새웠네
해바라기
떠오르는
해님
기다리노라
2016.8.8. 아침
해바라기
꼬박
밤을 새웠네
해바라기
떠오르는
해님
기다리노라
2016.8.8. 아침
하느님 품의 행복한 아기
축복덩어리
불암산 품
좌우명 -산과 강-
어머니의 품
슬퍼하지 마라
당신이 되고 싶다
배경이 되라고
“붕어빵 4개 천원!”
이 행복에 산다
오늘 지금 여기 이 자리
개탄慨嘆하다
환희와 행복 충만한 삶
꽃처럼
관상觀想의 행복
나 겨울에는
하루하루가 축제다
해바라기
고백
배경의 사랑은 이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