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의 신비神祕
아무도
무엇도 판단하거나 비교하지 마라
모양
색깔
자리
높이와 깊이와 넓이 다 다르다
획일화
동일화
규격화
정형화 할 수 없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모두가 신비로운 고유의 존재들이다
모두가
행복하고 자유롭게 살 권리가 있다
2016.9.15. 추석 아침
공동체의 신비神祕
아무도
무엇도 판단하거나 비교하지 마라
모양
색깔
자리
높이와 깊이와 넓이 다 다르다
획일화
동일화
규격화
정형화 할 수 없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모두가 신비로운 고유의 존재들이다
모두가
행복하고 자유롭게 살 권리가 있다
2016.9.15. 추석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1 | 귀가준비 | 프란치스코 | 2018.08.23 | 113 |
70 | 귀가 준비 | 프란치스코 | 2018.11.23 | 116 |
69 | 구원의 꽃자리 | 프란치스코 | 2021.05.21 | 70 |
68 | 구름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 프란치스코 | 2015.09.10 | 290 |
67 | 광야를 사랑하라 | 프란치스코 | 2017.12.23 | 126 |
66 | 광야 | 프란치스코 | 2015.01.14 | 601 |
65 | 관조(觀照) | 프란치스코 | 2015.05.06 | 118 |
64 | 관점의 차이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04 |
63 | 관상가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19.10.12 | 123 |
62 | 관상觀想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16.05.05 | 147 |
61 | 관상 | 프란치스코 | 2018.02.02 | 119 |
60 | 관상 | 프란치스코 | 2021.05.20 | 70 |
» | 공동체의 신비神祕 | 프란치스코 | 2016.09.15 | 119 |
58 | 공간으로 살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15.09.03 | 84 |
57 | 곰국과 우엉차 | 프란치스코 | 2022.05.03 | 88 |
56 | 고백 | 프란치스코 | 2016.05.11 | 146 |
55 | 고백 | 프란치스코 | 2020.05.20 | 81 |
54 | 경천애인 | 프란치스코 | 2020.05.09 | 71 |
53 | 겸손하라 | 프란치스코 | 2019.10.24 | 103 |
52 | 겸손의 수련 | 프란치스코 | 2019.06.06 | 1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