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2016.09.15 08:53

공동체의 신비神祕

조회 수 12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공동체의 신비神祕



아무도

무엇도 판단하거나 비교하지 마라


모양

색깔

자리

높이와 깊이와 넓이 다 다르다


획일화 

동일화

규격화

정형화 할 수 없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모두가 신비로운 고유의 존재들이다


모두가

행복하고 자유롭게 살 권리가 있다




2016.9.15. 추석 아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2 간원懇願 프란치스코 2021.08.17 52
651 꽃자리 하늘나라 프란치스코 2021.08.13 63
650 오늘 지금 여기 프란치스코 2021.07.22 136
649 능소화꽃 프란치스코 2021.07.21 108
648 프란치스코 2021.07.21 96
647 날로 생명의 빛 깊어가는 프란치스코 2021.07.07 113
646 꽃과 별 프란치스코 2021.06.24 112
645 프란치스코 2021.06.24 86
644 당신이 그렇다 프란치스코 2021.06.19 106
643 단 하나의 소원 프란치스코 2021.06.16 92
642 강같은 마음, 바위같은 마음 프란치스코 2021.06.12 90
641 이런 꽃도 있네 프란치스코 2021.06.12 75
640 삶의 기쁨, 삶의 행복 프란치스코 2021.06.04 87
639 소원 프란치스코 2021.06.02 87
638 하늘길 프란치스코 2021.05.21 89
637 구원의 꽃자리 프란치스코 2021.05.21 72
636 관상 프란치스코 2021.05.20 72
635 향기 프란치스코 2021.05.14 77
634 무공해 프란치스코 2021.05.13 73
633 겸손 프란치스코 2021.05.13 69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41 Next
/ 41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