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의 신비神祕
아무도
무엇도 판단하거나 비교하지 마라
모양
색깔
자리
높이와 깊이와 넓이 다 다르다
획일화
동일화
규격화
정형화 할 수 없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모두가 신비로운 고유의 존재들이다
모두가
행복하고 자유롭게 살 권리가 있다
2016.9.15. 추석 아침
공동체의 신비神祕
아무도
무엇도 판단하거나 비교하지 마라
모양
색깔
자리
높이와 깊이와 넓이 다 다르다
획일화
동일화
규격화
정형화 할 수 없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모두가 신비로운 고유의 존재들이다
모두가
행복하고 자유롭게 살 권리가 있다
2016.9.15. 추석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12 | 귀가 준비 | 프란치스코 | 2018.11.23 | 118 |
411 | 배를 쓰레기장으로 만들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34 |
410 | 겨울나무 | 프란치스코 | 2018.11.12 | 95 |
409 | 배경이 빛나는 것은 사람 때문이다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03 |
408 | 관점의 차이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06 |
407 | 주님의 수인囚人 | 프란치스코 | 2018.11.12 | 73 |
406 | 하나뿐인 평생 소원 | 프란치스코 | 2018.11.09 | 124 |
405 | 매일 강론 | 프란치스코 | 2018.11.08 | 130 |
404 | 우리가 세상에 온 까닭 | 프란치스코 | 2018.11.08 | 112 |
403 | 닮고 싶다 당신을 | 프란치스코 | 2018.11.03 | 110 |
402 | 좋은 방, 좋은 얼굴, 좋은 마음 | 프란치스코 | 2018.11.03 | 131 |
401 | 삶과 떠남, 죽음 | 프란치스코 | 2018.10.26 | 135 |
400 | 소망 | 프란치스코 | 2018.10.25 | 98 |
399 | 내 간절한 소망은 | 프란치스코 | 2018.10.23 | 123 |
398 | 당신 모두가 다 좋다 | 프란치스코 | 2018.10.22 | 98 |
397 | 행복한 가을 노년 인생 | 프란치스코 | 2018.10.21 | 104 |
396 | 하늘과 산 | 프란치스코 | 2018.10.20 | 78 |
395 | 행복 기도 | 프란치스코 | 2018.10.18 | 106 |
394 | 사랑의 열매 | 프란치스코 | 2018.10.14 | 95 |
393 | 지혜 | 프란치스코 | 2018.10.02 | 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