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하느님은
언제나
눈들면
한눈
가득 들어오는
가슴
가득 안겨오는
하늘은
하느님은
나의 기쁨
나의 희망
나의 사랑
나의 모두입니다.
2016.12.19 새벽
하늘은, 하느님은
언제나
눈들면
한눈
가득 들어오는
가슴
가득 안겨오는
하늘은
하느님은
나의 기쁨
나의 희망
나의 사랑
나의 모두입니다.
2016.12.19 새벽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31 | 유언 | 프란치스코 | 2020.04.23 | 141 |
530 | 마음이 예쁘니 | 프란치스코 | 2020.04.23 | 68 |
529 | 단 하나 소원 | 프란치스코 | 2020.04.23 | 69 |
528 | 민들레꽃 | 프란치스코 | 2020.04.19 | 88 |
527 | 천국 | 프란치스코 | 2020.04.18 | 72 |
526 | 민들레꽃들 | 프란치스코 | 2020.04.16 | 85 |
525 | 나는 누구인가? | 프란치스코 | 2020.04.14 | 69 |
524 | 오늘의 소망 | 프란치스코 | 2020.04.14 | 92 |
523 | 거기가 자리다 | 프란치스코 | 2020.04.12 | 61 |
522 | 새삼스런 깨달음 | 프란치스코 | 2020.04.06 | 92 |
521 | 깊은 삶 | 프란치스코 | 2020.04.03 | 74 |
520 | 영원한 삶 | 프란치스코 | 2020.04.03 | 104 |
519 | 파스카의 봄꽃들 | 프란치스코 | 2020.03.29 | 92 |
518 | 자연인自然人인 내가 좋다 | 프란치스코 | 2020.03.21 | 118 |
517 | 나에게 매일 강론 말씀은 | 프란치스코 | 2020.03.19 | 112 |
516 | 수선화 예찬 | 프란치스코 | 2020.03.19 | 115 |
515 | 수선화 두송이 | 프란치스코 | 2020.03.16 | 102 |
514 | 수선화 | 프란치스코 | 2020.03.10 | 106 |
513 | 삶도 죽음도 이럴수는 없나 | 프란치스코 | 2020.03.05 | 94 |
512 | 삶도 죽음도 이럴 수는 없나 | 프란치스코 | 2020.03.05 | 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