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일출日出
황홀恍惚하게
해처럼 떠올라
일생日生
평범平凡하게
해처럼 빛으로 살다가
일몰日沒
장엄莊嚴하게
해처럼 지고 싶다
2017.1.24 아침
해처럼
일출日出
황홀恍惚하게
해처럼 떠올라
일생日生
평범平凡하게
해처럼 빛으로 살다가
일몰日沒
장엄莊嚴하게
해처럼 지고 싶다
2017.1.24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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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 초록빛 생명의 옷 | 프란치스코 | 2022.03.27 | 91 |
530 | 지혜의 눈 | 프란치스코 | 2022.04.20 | 91 |
529 | 단비같은 기도 | 프란치스코 | 2022.05.26 | 91 |
528 | 내 영혼 | 프란치스코 | 2023.06.14 | 91 |
527 | 맘心과 몸身의 관리 | 프란치스코 | 2016.03.25 | 92 |
526 | 은총의 빛 | 프란치스코 | 2016.04.10 | 92 |
525 | 더 무엇을 바라겠는가 | 프란치스코 | 2018.07.19 | 92 |
524 | 삶이 문제요 답이다 | 프란치스코 | 2018.03.24 | 92 |
523 | 지혜 | 프란치스코 | 2018.10.02 | 92 |
522 | 하늘 길 | 프란치스코 | 2019.08.01 | 92 |
521 | 파스카의 봄꽃들 | 프란치스코 | 2020.03.29 | 92 |
520 | 새삼스런 깨달음 | 프란치스코 | 2020.04.06 | 92 |
519 | 오늘의 소망 | 프란치스코 | 2020.04.14 | 92 |
518 | 반가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20.05.13 | 92 |
517 | 사랑은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20.05.24 | 92 |
516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0.06.10 | 92 |
515 | 소망 | 프란치스코 | 2021.08.30 | 92 |
514 | 참 좋은 선물 | 프란치스코 | 2022.05.10 | 92 |
513 | 그리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23.05.02 | 92 |
512 | 높아지면서 넓어지고 깊어지는 | 프란치스코 | 2016.09.15 | 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