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일출日出
황홀恍惚하게
해처럼 떠올라
일생日生
평범平凡하게
해처럼 빛으로 살다가
일몰日沒
장엄莊嚴하게
해처럼 지고 싶다
2017.1.24 아침
해처럼
일출日出
황홀恍惚하게
해처럼 떠올라
일생日生
평범平凡하게
해처럼 빛으로 살다가
일몰日沒
장엄莊嚴하게
해처럼 지고 싶다
2017.1.24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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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 민들레꽃들 | 프란치스코 | 2020.04.16 |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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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 바다가, 하느님이 그리울 때 | 프란치스코 | 2023.07.21 | 120 |
521 | 반가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20.05.13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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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 배경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20.05.08 | 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