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일출日出
황홀恍惚하게
해처럼 떠올라
일생日生
평범平凡하게
해처럼 빛으로 살다가
일몰日沒
장엄莊嚴하게
해처럼 지고 싶다
2017.1.24 아침
해처럼
일출日出
황홀恍惚하게
해처럼 떠올라
일생日生
평범平凡하게
해처럼 빛으로 살다가
일몰日沒
장엄莊嚴하게
해처럼 지고 싶다
2017.1.24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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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 태양 | 프란치스코 | 2016.12.16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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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 하늘은, 하느님은 | 프란치스코 | 2016.12.19 |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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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 겨울속에 봄이 있다 | 프란치스코 | 2016.12.27 | 139 |
525 | 소원 | 프란치스코 | 2016.12.28 | 80 |
524 | 이 기쁨에 산다 | 프란치스코 | 2016.12.30 |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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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 내 소망所望 단 하나 | 프란치스코 | 2017.01.05 | 122 |
521 | 이 행복에 산다 | 프란치스코 | 2017.01.05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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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 나 이렇게 산다 | 프란치스코 | 2017.03.22 | 156 |
514 | 수도자의 삶 | 프란치스코 | 2017.03.22 | 273 |
513 | 작은 봄꽃 수선화 | 프란치스코 | 2017.03.23 | 217 |
512 | 내 여길 놔두고 | 프란치스코 | 2017.04.22 | 1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