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일출日出
황홀恍惚하게
해처럼 떠올라
일생日生
평범平凡하게
해처럼 빛으로 살다가
일몰日沒
장엄莊嚴하게
해처럼 지고 싶다
2017.1.24 아침
해처럼
일출日出
황홀恍惚하게
해처럼 떠올라
일생日生
평범平凡하게
해처럼 빛으로 살다가
일몰日沒
장엄莊嚴하게
해처럼 지고 싶다
2017.1.24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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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 유언 | 프란치스코 | 2020.04.23 | 141 |
530 | 마음이 예쁘니 | 프란치스코 | 2020.04.23 | 68 |
529 | 단 하나 소원 | 프란치스코 | 2020.04.23 | 69 |
528 | 민들레꽃 | 프란치스코 | 2020.04.19 | 88 |
527 | 천국 | 프란치스코 | 2020.04.18 | 72 |
526 | 민들레꽃들 | 프란치스코 | 2020.04.16 | 85 |
525 | 나는 누구인가? | 프란치스코 | 2020.04.14 | 69 |
524 | 오늘의 소망 | 프란치스코 | 2020.04.14 | 92 |
523 | 거기가 자리다 | 프란치스코 | 2020.04.12 | 61 |
522 | 새삼스런 깨달음 | 프란치스코 | 2020.04.06 | 92 |
521 | 깊은 삶 | 프란치스코 | 2020.04.03 | 74 |
520 | 영원한 삶 | 프란치스코 | 2020.04.03 | 104 |
519 | 파스카의 봄꽃들 | 프란치스코 | 2020.03.29 | 92 |
518 | 자연인自然人인 내가 좋다 | 프란치스코 | 2020.03.21 | 118 |
517 | 나에게 매일 강론 말씀은 | 프란치스코 | 2020.03.19 | 112 |
516 | 수선화 예찬 | 프란치스코 | 2020.03.19 | 115 |
515 | 수선화 두송이 | 프란치스코 | 2020.03.16 | 102 |
514 | 수선화 | 프란치스코 | 2020.03.10 | 106 |
513 | 삶도 죽음도 이럴수는 없나 | 프란치스코 | 2020.03.05 | 94 |
512 | 삶도 죽음도 이럴 수는 없나 | 프란치스코 | 2020.03.05 | 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