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일출日出
황홀恍惚하게
해처럼 떠올라
일생日生
평범平凡하게
해처럼 빛으로 살다가
일몰日沒
장엄莊嚴하게
해처럼 지고 싶다
2017.1.24 아침
해처럼
일출日出
황홀恍惚하게
해처럼 떠올라
일생日生
평범平凡하게
해처럼 빛으로 살다가
일몰日沒
장엄莊嚴하게
해처럼 지고 싶다
2017.1.24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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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 하늘처럼 | 프란치스코 | 2018.01.09 | 81 |
327 | 걷기가 답이다 | 프란치스코 | 2017.12.31 | 107 |
326 | 역사와 전통 | 프란치스코 | 2017.12.28 | 88 |
325 | 말씀 조각 | 프란치스코 | 2017.12.25 | 129 |
324 | 산이 되고 싶어라 | 프란치스코 | 2017.12.25 | 80 |
323 | 오늘 지금 여기서 | 프란치스코 | 2017.12.23 | 77 |
322 | 광야를 사랑하라 | 프란치스코 | 2017.12.23 | 126 |
321 | 문제와 답 | 프란치스코 | 2017.12.17 | 93 |
320 | 주님, 저를 축복하소서 | 프란치스코 | 2017.12.16 | 161 |
319 | 마음도 그러하다 | 프란치스코 | 2017.12.15 | 74 |
318 | 청정淸淨과 온유溫柔 | 프란치스코 | 2017.12.14 | 95 |
317 | 작은 소망 | 프란치스코 | 2017.12.14 | 65 |
316 | 비움예찬 | 프란치스코 | 2017.11.17 | 186 |
315 | 소원 | 프란치스코 | 2017.10.05 | 182 |
314 | 당신이 되고 싶습니다 | 프란치스코 | 2017.09.03 | 243 |
313 | 소망 | 프란치스코 | 2017.08.29 | 134 |
312 | 자각自覺 | 프란치스코 | 2017.07.16 | 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