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2017.03.22 13:14

수도자의 삶

조회 수 27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도자의 삶



하루하루 서로 사는 게 다 보인다

말씀으로 산다


거짓이나 꾸밈이 없다

환상이나 거품이 없다


할 말도 없다

존재자체가 가난이고 평화다 고맙다


있는 그대로

단순투명담백한 


무죄한 하루하루 현존의 삶이다

하느님 나라의 삶이다



2017.3.22


  1. 자각自覺

    Date2017.07.16 By프란치스코 Views223
    Read More
  2. 외롭고 그리운 섬

    Date2017.07.13 By프란치스코 Views215
    Read More
  3. 희망의 꽃

    Date2017.07.11 By프란치스코 Views157
    Read More
  4. 자유인

    Date2017.07.01 By프란치스코 Views166
    Read More
  5. 향기맡고

    Date2017.06.19 By프란치스코 Views155
    Read More
  6. 나무들 곁에서면

    Date2017.06.15 By프란치스코 Views152
    Read More
  7. 영원을 산다

    Date2017.06.14 By프란치스코 Views128
    Read More
  8. 가만히 바라보며 기다려라

    Date2017.06.14 By프란치스코 Views122
    Read More
  9. 상처받지 마라

    Date2017.06.11 By프란치스코 Views138
    Read More
  10. 오늘도 하느님 찾아 오셨다

    Date2017.05.26 By프란치스코 Views155
    Read More
  11. 저마다 고운 얼굴 내밀고

    Date2017.05.25 By프란치스코 Views97
    Read More
  12. 반복의 위대함

    Date2017.05.10 By프란치스코 Views153
    Read More
  13. 내 여길 놔두고

    Date2017.04.22 By프란치스코 Views144
    Read More
  14. 작은 봄꽃 수선화

    Date2017.03.23 By프란치스코 Views219
    Read More
  15. 수도자의 삶

    Date2017.03.22 By프란치스코 Views275
    Read More
  16. 나 이렇게 산다

    Date2017.03.22 By프란치스코 Views158
    Read More
  17. 노란 수선화

    Date2017.03.20 By프란치스코 Views147
    Read More
  18. 닮고 싶다, 나무야!

    Date2017.03.14 By프란치스코 Views118
    Read More
  19. 내 마음 빛

    Date2017.01.24 By프란치스코 Views164
    Read More
  20. 해처럼

    Date2017.01.24 By프란치스코 Views9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41 Next
/ 41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