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바라보며 기다려라
바다와 파도는
하나다
바다 따로
파도 따로가 아니다
삶과 시련도
하나다
삶 따로
시련 따로가 아니다
시련에
놀라거나 당황하지 마라
시련의
유혹에 빠지지 마라
가만히
바라보며 기다려라
때되면
다 지나간다.
2017.6.14 아침
2017.06.14 08:21
가만히 바라보며 기다려라
조회 수 120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31 | 생명과 빛으로 흐르는 삶 | 프란치스코 | 2021.10.07 | 95 |
| 330 | 아침 | 프란치스코 | 2021.09.23 | 95 |
| 329 | 나도 그렇다 | 프란치스코 | 2020.05.27 | 95 |
| 328 | 꽃길 | 프란치스코 | 2020.05.09 | 95 |
| 327 | 사랑은 저렇게 하는 가다 | 프란치스코 | 2019.09.04 | 95 |
| 326 | 청정淸淨과 온유溫柔 | 프란치스코 | 2017.12.14 | 95 |
| 325 | 저마다 고운 얼굴 내밀고 | 프란치스코 | 2017.05.25 | 95 |
| 324 | 담백한 맛 | 프란치스코 | 2015.08.07 | 95 |
| 323 | 노승과 노목 | 프란치스코 | 2023.10.28 | 94 |
| 322 | 모든 날이 좋다 | 프란치스코 | 2023.10.21 | 94 |
| 321 | 무궁화 꽃나무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23.07.16 | 94 |
| 320 | 충만한 삶 | 프란치스코 | 2022.06.16 | 94 |
| 319 |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5.08 | 94 |
| 318 | 참된 삶 | 프란치스코 | 2022.04.30 | 94 |
| 317 | 하늘 | 프란치스코 | 2021.09.23 | 94 |
| 316 | 삶 | 프란치스코 | 2021.07.21 | 94 |
| 315 | 거대한 산山도 | 프란치스코 | 2020.05.26 | 94 |
| 314 | 삶도 죽음도 이럴수는 없나 | 프란치스코 | 2020.03.05 | 94 |
| 313 | 나도 그렇다 2 | 프란치스코 | 2019.07.12 | 94 |
| 312 | 해처럼 | 프란치스코 | 2017.01.24 | 9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