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소망
성당이
넓고 밝고 따뜻해서 좋다
속옷이
넉넉하고 부드럽고 따뜻해서 좋다
마음도
이랬으면 좋겠다
2017.12.14 추운 아침
작은 소망
성당이
넓고 밝고 따뜻해서 좋다
속옷이
넉넉하고 부드럽고 따뜻해서 좋다
마음도
이랬으면 좋겠다
2017.12.14 추운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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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 생명과 빛으로 흐르는 삶 | 프란치스코 | 2021.10.07 | 95 |
330 | 아침 | 프란치스코 | 2021.09.23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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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 꽃길 | 프란치스코 | 2020.05.09 | 95 |
327 | 사랑은 저렇게 하는 가다 | 프란치스코 | 2019.09.04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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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 저마다 고운 얼굴 내밀고 | 프란치스코 | 2017.05.25 | 95 |
324 | 담백한 맛 | 프란치스코 | 2015.08.07 | 95 |
323 | 노승과 노목 | 프란치스코 | 2023.10.28 |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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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 무궁화 꽃나무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23.07.16 | 94 |
320 | 충만한 삶 | 프란치스코 | 2022.06.16 | 94 |
319 |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5.08 | 94 |
318 | 참된 삶 | 프란치스코 | 2022.04.30 | 94 |
317 | 하늘 | 프란치스코 | 2021.09.23 | 94 |
316 | 삶 | 프란치스코 | 2021.07.21 | 94 |
315 | 거대한 산山도 | 프란치스코 | 2020.05.26 | 94 |
314 | 삶도 죽음도 이럴수는 없나 | 프란치스코 | 2020.03.05 | 94 |
313 | 나도 그렇다 2 | 프란치스코 | 2019.07.12 | 94 |
312 | 해처럼 | 프란치스코 | 2017.01.24 | 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