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전통
진정 부요함은
역사와 전통이 건재함에 있다
새벽 강론을
쓸때마다
가족을 굶게 하지 않기위해
배부르게
먹이기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 가장들을 생각한다
추운 겨울에도
새벽마다
가족을 위해
밥을 짓던
어머니 사랑을 생각한다
또 내 살기위해
무너지지 않게 위해
날마다 쓰는 내 강론이다
하루하루
만들어 가는 역사와 전통이다
2017.12.28아침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92 | 참행복 | 프란치스코 | 2020.06.26 | 88 |
| 591 | 사과 | 프란치스코 | 2020.06.25 | 86 |
| 590 | 하안거夏安居 | 프란치스코 | 2020.06.25 | 110 |
| 589 | 주님의 여전사女戰士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0.06.24 | 98 |
| 588 | 무아無我의 사랑으로 피어난 진아眞我의 꽃들 | 프란치스코 | 2020.06.22 | 93 |
| 587 | 향기로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20.06.21 | 74 |
| 586 | 하루하루의 삶 | 프란치스코 | 2020.06.21 | 101 |
| 585 | 땅세서도 하늘의 별처럼 | 프란치스코 | 2020.06.11 | 113 |
| 584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0.06.10 | 94 |
| 583 | 불암산 | 프란치스코 | 2020.06.10 | 86 |
| 582 | 당신 곁에 서면 | 프란치스코 | 2020.06.10 | 98 |
| 581 | 꽃들의 환대 | 프란치스코 | 2020.06.10 | 105 |
| 580 | 성찰省察 | 프란치스코 | 2020.06.03 | 84 |
| 579 | 은총의 선물 | 프란치스코 | 2020.06.03 | 92 |
| 578 | 당신 향기 | 프란치스코 | 2020.06.02 | 98 |
| 577 | 하늘 사랑만으로 행복한 | 프란치스코 | 2020.06.02 | 92 |
| 576 | 영적 삶의 원리 -등정登頂의 여정- | 프란치스코 | 2020.06.02 | 109 |
| 575 | 멋진 삶 | 프란치스코 | 2020.06.02 | 84 |
| 574 | 당신은 | 프란치스코 | 2020.05.31 | 80 |
| 573 | 불 | 프란치스코 | 2020.05.29 | 8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