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Home / 수도생활 / 묵상 / 시

CATEGORY

Home 수도생활 묵상 시

✔ 뷰어로 보기

2017.12.31 07:53

걷기가 답이다

프란치스코

조회 수 10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걷기가 답이다

그리울 때는

외로울 때는

마냥 길을 걷는다

답은 이것 하나뿐이다

주님과 함께

주님을 향해

2017.12.31 아침

Prev 하늘처럼 하늘처럼 2018.01.09by 프란치스코 역사와 전통 Next 역사와 전통 2017.12.28by 프란치스코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No Image 16Jan
by 프란치스코
2018/01/16 by 프란치스코
Views 145

사막의 성자聖者
No Image 16Jan
by 프란치스코
2018/01/16 by 프란치스코
Views 99

내 소원 셋
No Image 14Jan
by 프란치스코
2018/01/14 by 프란치스코
Views 109

비움이 답이다
No Image 11Jan
by 프란치스코
2018/01/11 by 프란치스코
Views 140

신망애信望愛의 힘
No Image 09Jan
by 프란치스코
2018/01/09 by 프란치스코
Views 83

하늘처럼
No Image 31Dec
by 프란치스코
2017/12/31 by 프란치스코
Views 109

걷기가 답이다
No Image 28Dec
by 프란치스코
2017/12/28 by 프란치스코
Views 90

역사와 전통
No Image 25Dec
by 프란치스코
2017/12/25 by 프란치스코
Views 131

말씀 조각
No Image 25Dec
by 프란치스코
2017/12/25 by 프란치스코
Views 82

산이 되고 싶어라
No Image 23Dec
by 프란치스코
2017/12/23 by 프란치스코
Views 79

오늘 지금 여기서
No Image 23Dec
by 프란치스코
2017/12/23 by 프란치스코
Views 128

광야를 사랑하라
No Image 17Dec
by 프란치스코
2017/12/17 by 프란치스코
Views 95

문제와 답
No Image 16Dec
by 프란치스코
2017/12/16 by 프란치스코
Views 163

주님, 저를 축복하소서
No Image 15Dec
by 프란치스코
2017/12/15 by 프란치스코
Views 76

마음도 그러하다
No Image 14Dec
by 프란치스코
2017/12/14 by 프란치스코
Views 97

청정淸淨과 온유溫柔
No Image 14Dec
by 프란치스코
2017/12/14 by 프란치스코
Views 67

작은 소망
No Image 17Nov
by 프란치스코
2017/11/17 by 프란치스코
Views 188

비움예찬
No Image 05Oct
by 프란치스코
2017/10/05 by 프란치스코
Views 184

소원
No Image 03Sep
by 프란치스코
2017/09/03 by 프란치스코
Views 245

당신이 되고 싶습니다
No Image 29Aug
by 프란치스코
2017/08/29 by 프란치스코
Views 136

소망

쓰기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